오래간만에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 올립니다
다이어트 3개월 꽉 채워서 진행중인 다이어터입니다.
2월 1일 65.8로 시작해서
3월 9일 57.9까지 갔는데
한 달 내내 요동 않고 있다가
5월 1일 아침 현재 55.5 찍었습니다.
30년 넘게 평생 나름대로 노이로제도 있을만큼 신경쓴다고 신경쓰면서도 정작 표준몸무게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오늘 처음 정상체중이란걸 경험합니다
ㅜㅜ
세달째는 참기 어려워서 간식도 제법 많이 먹고
운동은 여전히 많이 못했는데 유지라도 되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막상 빠진 몸무게보니 조금 더.. 라는 욕심도 납니다.
다신없었으면 절대 못했을것 같네요 이번다이어트ㅜㅜ
잘 유지할수 있도록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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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표준체중 앞으로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