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마지막 아침고구마😢
뭔가 연속적으로 쓰니까 좀 이상하네요😅 오늘 아침은 너무나도 아쉬웠어요ㅠㅠ 아침고구마가 하나 남았더라구요...ㅠㅠㅜㅠ 너무 아쉬워ㅠㅜ 엉엉ㅠㅠㅠㅜ 그래서 오늘은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끼고자 그대로 먹었어요!!
혼자 외로이 덩그러니 상자 안에서 나를 기다리는 아침고구마 하나🍠 걱정마~ 언니가 먹어줄게~😼😼😼
바나나 반 개, 카카오닙스, 연세무첨가두유를 넣고 간 아침스무디와 함께 아침고구마를...!👐
손에 안묻게 숟가락으로 퍼묵퍼묵~ 껍질도 아쉬우니까 다 먹어야지!! 껍질조차 부드러운 너란 고구마...☆
오늘 아침도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아침고구마야 고마워~~(마지막이라니까 자꾸 감성적이게 되는...😂😂😂) 넌 최고의 고구마였어~👏 고마워~👏
이것으로 마지막 여덟 번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최종 후기로 만나뵐게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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