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꼬르륵 감사합니다
마음의정체기라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운동도안하게되고 먹는거야
저녁에조절하고 점심한끼만먹으니깐 똑같은데
운동안하니깐 찌네요ㅜ
오늘다시 88.3봤네요
86.9를월요일날봤는데ㅠㅠ이브닝님말씀처럼
다시 쫌만더힘을내보고 쉬자 내마음의정체기를다잡아봐야겠어요ㅠㅠ감사합니다ㅜ

난167/50kg 그럴때가 마음의 정체긴거 같아요
저는 그럴때 좀 입고싶은 옷같은거 찾아봐요
얼마만 더 빼면 입을 수 있겠다 몆키로만 더 빼도 되겠네 좀만 더 빼고 쉬자
이런생각하면 다시 조금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아..전 86키로보고난뒤 게으름중이네요ㅠㅠㅜ
다시마음다잡았는데
이놈의몸뚱이가말을안들어요ㅠ
의지력이ㅠ왜이런지ㅠ

김화피 저도 안좋아하지만ㅋㅋㅋㅋ 감량하다보면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오는것같아요 ㅜㅠ

이브닝꼬르륵 부러워요 ㅠ 저는 진짜 운동 완전 극혐하는 편이라..하..운동은 잘안하게 되네요..저도 식이조절하고 70kg되면 운동하려하는데 맘처럼 될지는 잘...

히마와링 그쵸 첨에 저도 다리아파서 ㅠㅠ 출퇴근길 정거장 하나씩에서 천천히 늘렸어요 :) 저는 3천보 부터 시작해 하루하루 조금씩 늘려서 한달정도 걸었을때 만보에서 만오천보로 일주일에 다섯번정도 걸어요 주말만 좀 더 먹고 더 걷는거니 히마닝도 천천히 운동량을 늘리신다고 생각하셔요 :)

이브닝꼬르륵 저두 걷고싶은데 ㅠㅠㅠ 만보씩 걷다가...다리때문에 돈만깨지네요 ㅠㅠㅠ어휴ㅠㅠ 저도 일단 수영이나 스트레칭 식이로 좀만 더 빼고 걷든가해야겠어요
제다리가 몸을 못버티네요 😂🤣😭

히마와링 전 걷기 많이해요
근데 처음 시작땐 무릎땜에 식이로 앞자리 7바뀌고 나서부터 걸었어요 :)

김화피 어제같은 날은 17km걸었어요
주말마다 먹게되면 그렇게 걸어서 딱히 힘들진 않은데 귀차니즘이..ㅜㅠ

와 그래도 운동소비가 엄청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