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식 600칼로리 4일째....
잠을 일찍못자고 매일 오후에 일어나는 사람이라 밥그냥 저녁 7시에 먹고.. 소화시킬겸 매일 밤 조깅 2시간씩하고 생활중인데 아직 4일이라 어케될진 장담못하겠지만 벌써 뱃살이 쏙 들어가 사라진걸보니 기분좋고 보람차네요... 역시 1식은 항상 배고프고 힘들긴한데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그런지 밥생각만해도 자괴감이 너무 들어서 어떻게든 절제하는데 성공하고있는것같아요... 일단 일주일채워보고 몸무게 비교해봐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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