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6일차에요
167/78시작했어요
오늘 73.7이네요 4키로정도빠졌어요
무게는 줄었는데
생각보다 표가 안나네요ㅎ
신랑은 빠진지모르겠다네요 ㅜㅜ
어때보이나요?
다른사람도아니고 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살빼라 살쪘다 어쩔려구그러냐 하시니 진짜자극이되더라구요
듣기도싫구요 꼭빼서 보란듯이
어머니도 살좀빼셔야겠어요
라고해주고싶네요 본인도뚱뚱하셔 무릎안좋이시거든요
아직 목표체중15키로정도더감량해야해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근데 생리중에살이잘안빠지나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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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시댁에서 잘먹어야 건강하단 주의라서 더 스트레스받아요ㅜㅜ
6일에 4키로요?
엄청난듯 해요
배가 벌써 들어가셨어요ㅎㅎ저도 시댁에서 매번 그런얘기듣는데 남얘기 같지않네요ㅎㅎ;;;
배가 확 티가 나는데요 꼭 열심히 해서 신랑이랑 시엄니 한방하자구요^^
배가 많이 들어가셨네요~~차이가 확보이는데 표시가 안나긴요~
황금연휴라 쌍둥이들이 어린이집안가서 운동은 하루 스트레칭 10분씩밖에못했어요
ㅜㅜ식단은 발아현미햇반 한개 반나눠서 아침점심먹고 반찬 김치나 나물 상추쌈 야채구워먹었어요 밥먹기싫을땐 계란한개 아몬드5알 방울토마토15개 먹었어용~
생리중에는 조금더뎌요
배가들어갔는데 어떻게 관리하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