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만에 드디어 숫자가 움직였어요~~
2년쯤 주기로 2키로씩 증가되더니 고정몸무개로 딱~!!! 최고 몸무게찍고 식사량을 대폭 줄이고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고정몸무개가된 재몸은 적은 음식량을 그대로 흡수해버리고 절대 내려가지 않겠다는듯 꼼짝도 안합니다~~ 몇번 포기끝에 누가 아기나 이번엔 포기안했는데 16일만에 드디어 갑자기 뒷자리를 조금 양보하네요~~ 과체중 몸무게가 아니라 1키로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이번엔 정말 포기 안하려고 하는데~~~ 정체기 포기만 안하면 된다는말 정답이네요 정체기 같이 이겨내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