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에서도 적당히!
오늘 가족들과 외식으로 뷔페에 다녀왔어요
옛날같았음 배가 터지로독 먹고
기분나쁜 더부룩함과 후회를 느끼며
내일 굶겠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나왔겠지만
마인드풀 이팅 하면서
기분좋은 배부름 느끼며 가볍게 나와
즐거운 식사 마쳤습니다
집에와서도 배가 꺼지고
먹고싶은 콜라 마시고
과자도 먹었습니다
뭐든 허기를 참지 않고
알맞은 양을 먹는 것 항상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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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래씹어먹으면서 느껴볼게요!!!
천천히 먹는 것 부터 해보세요~! 엄청느리게 음식에 들어간거 다 느끼려는 것처럼 ! 수저 놓는게 저절로 쉬워져요 !
알맞은양!!! 먹기시작하면 자꾸잊어버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