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므살..출산후 만삭때 몸무게 그대로.. 살뺀다 하면서 어느새 과자와 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어요 출산후 보다 살이 더 쪄서 이젠 빅사이즈몰 아니면 옷도 안맞고ㅠ 독한 소리 듣고도 그때뿐이고 어쩌죠ㅠ 도대체 무슨말을 들어야 뺄까요ㅠ 마음 독하게 먹는 법좀 알려주세요~~~~
제 친한 동생 딸은 초등학생인데 엄마가 뚱뚱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하더랍니다. 저희 딸은 6살인데 뚱보 뚱돼지 뚱뚱하다는 개념을 알고 얘기해요, 어느날 아이들이 엄마 배 뚱뚱해,하고 뱃속에 아가 들었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첫째 낳고도 168에 55~66입었는데 둘째낳고 77키로까지 쪘더니 청바지는 꿈도 못꾸고 신랑옷도 적었어요. 맨날 먹고 후회하고 부어있고 짜증나고 먹는걸로 또 스트레스풀고 빼야지 하고 그때뿐이고 무한반복.. 네..아이들이 뭐라든 누가 뭐라든 내몸이 뚱뚱해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행복하세요?지금?? 살을 빼야 내 삶이 나아지겠으면 오늘,지금부터 맘 먹고 노트에 식단계획하세요. 운동 거창하게 시작하지않아도되요. 할수있어요~~ 저도 지금 4월 초부터 7~8키로 감량했어요~심한 탄수화물 중독이였고 아이둘 엄마예요~
의지로 이겨내는거 힘들죠 ㅠㅠ 마지노선을 정하는건 어떠세요? 예를들어 얼마 이상은 절대 안먹겠다!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 저는 그래서 딱 하루만 참자는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면 그날 한게 아까워서 다음날도 하게되고 그럼 또 이틀한게 아까워서 하게되더라구요. 혹시나 실패했다해도 너무 좌절마시고 다시 하면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면서 하는 것도 필요한거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참다가 빵 터지도라구여 ㅠㅠ 가벼운 맘으로 오이 하나 정도 먹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요
제 친한 동생 딸은 초등학생인데 엄마가 뚱뚱하다고 학교 오지말라고 하더랍니다.
저희 딸은 6살인데 뚱보 뚱돼지 뚱뚱하다는 개념을 알고 얘기해요, 어느날 아이들이 엄마 배 뚱뚱해,하고 뱃속에 아가 들었냐고 물어보드라구요.
첫째 낳고도 168에 55~66입었는데 둘째낳고 77키로까지 쪘더니 청바지는 꿈도 못꾸고 신랑옷도 적었어요.
맨날 먹고 후회하고 부어있고 짜증나고 먹는걸로 또 스트레스풀고 빼야지 하고 그때뿐이고 무한반복..
네..아이들이 뭐라든 누가 뭐라든 내몸이 뚱뚱해도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죠,
그런데 행복하세요?지금??
살을 빼야 내 삶이 나아지겠으면 오늘,지금부터
맘 먹고 노트에 식단계획하세요.
운동 거창하게 시작하지않아도되요.
할수있어요~~ 저도 지금 4월 초부터 7~8키로 감량했어요~심한 탄수화물 중독이였고 아이둘 엄마예요~
의지로 이겨내는거 힘들죠 ㅠㅠ 마지노선을 정하는건 어떠세요? 예를들어 얼마 이상은 절대 안먹겠다!먹으면 죽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 저는 그래서 딱 하루만 참자는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면 그날 한게 아까워서 다음날도 하게되고 그럼 또 이틀한게 아까워서 하게되더라구요. 혹시나 실패했다해도 너무 좌절마시고 다시 하면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면서 하는 것도 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