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약속이 있네요.
점심약속이 있네요.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요.
정말 오랜만의 외식이네요.
날짜 잡을때만해도
생리예정일이고 하루먹는다고 괜찮아 했고
어젯밤만 해도 오늘 먹을생각에 너무 신났는데
아침에 몸무게 재니 빠진살!ㅋ
마음이 복잡해여ㅋ
빠진살 조금더 빼고싶기도하고
오늘 가서 실컷 먹고싶기도하고요.ㅋ
참으로 어렵고마잉.
등산길에 붓꽃이 예쁘게 폇더라고요.
청소하고 커브스갔다 약속 가야겠어요.
본능에 충실하겠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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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요즘은 엄마랑 낮에 데이트 하면서 자꾸 엄마가 맛집 데리고 다녀서 ㅠㅠ 힘드네요 ㅠㅠ 식단 관리하기가 ㅠㅠ 그래도 조금씩 소식하려고 노력하고 집와서 또 운동 열심히하고 있어요! ㅎㅎ
오십이키로되고파 네!천천히 많이먹고올게여ㅋㅋ
이뜻이아니었을텐데.ㅋ.ㅋ.ㅋ.ㅋ
알아서 해석.
조절하면서 천천히 드세요~~ 저녁도 아니고 점심드시고 좀 더 움직이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