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다신을 알게된날
어젯밤에 터질듯한 내 허벅지보고 정말 넘 우울해서 울다가
배고파져서 삶계하나먹다가 살찔거같아 도로 토해뱉어내고
또울다가 우울하다가 배고파 새벽까지 또 못자고 배고파 아메리카노 한잔먹고 결국 또 두눈 말똥말똥 하다가 다신을 알게됐고 다운로드하고 가입을했다 여기보니 정말 열심히 함께 싸워나가는 동지분들이 있는것같아 위로가되기도하고 그분들이 대단하기도하고 멋져보여
나도 이제 다시 마음 고쳐먹고 해보려고한다.
아직 다 살펴보진 못했지만 정말 괜찮은 어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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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해요~다여트하면 외로워요~서로응원하며 고민나누다보면 다여트꾸준히 될꺼예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