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직업으로 트레이너를?
작년8월부터꾸준히다이어트를하고있습니다 엄청뚱뚱햇기때문에 아직진행중이고 아직빼야할몸무게나16키로나남앗답니다
지금까지와는많이다르게더딜꺼구 정체기가 올텐데
그때마다 멘탈이 약해서 잘무너집니다
운동이 재밌지도않구요 노동처럼 거의직업이기때문인것같아요
아무래도다이어트는 올해초가을까지는하면끝날듯싶고
내년여름에 제담당p.t쌤과함게 프로필사진을찍기로햇습니다
본론으로넘어와서 얼마전에쌤이 목표체중까지빼더라도 계속유지해야하고 운동꾸준히해야할텐데 앞으로직업을 트레이너로해볼생각이없냐고묻더군요
저는 운동이진저리가나있는상태엿기때문에 절때싫타하긴햇지만 앞으로계속유지해나가야하고 운동을꾸준히하면서 직장생활이나 따른일을병행하면 지금까지처럼 운동을하진못할껏같다는생각에
트레이너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긴하는데
막상은무섭고 두렵지만 다이어트로거의50키로넘게감량하는거기때문에 유지기간이오래걸릴껄알기때문에걱정입니다
트레이너를 해봐도 괜찮을까요?
머리무지나쁜데 어떻케준비해야할지도 착잡합니다
여려분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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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행복찾기 약의 유혹에 벗어날수없다고 쓴글이예요...
대회나가서 주목이라도 받아서 그게 돈이 되는게 트레이너 이니까요....
공황장애이겨내자!!! 없어도 불법은 아니네요 ㅜ근데 대회도 나가려면 약도 먹어야할것예요 ㅜ약먹기시작하면 여자로써는 끝나다고 하더라고요 ㅜ
트레이너도 자격증있어요!!자격증없으면 불법입니다
녹선 네 감사합니다ㅎ
꼭 지금당장 결정하시지 마시고 남은 다이어트 하시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운동이 재밌지 않다는 부분이 큰 것 같은데.. 그만큼의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달려야하니깐요ㅎㅎ 차근차근 정보 찾아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지 더 생각해보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