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말어땠어요?ㅋ
다시돌아온 양심고백의 시작입니다ㄱㅋㅋㅋ
전미친주말을 보냈네요.
누가보면 살찌고싶어 난리난 사람인줄
내일은 없다싶을정도로
방탕하게보냈네요.
역시주말엔 술이지요.ㅡ.ㅡ
오늘아침에 몸무게를 재고
등산하는 1시간내내 후회 아니다괜찮다후회말자
아니야 난미쳤어!아니야이왕먹은거 후회말자.
라며 혼자 중얼중얼 거리며 다녔네요ㅋㅋㅋ
며칠열심히하면 돌아오겠지
마음잡았네요.
커브스에운동하러갔더니
저포함3명이 얼굴이 띵띵부어서ㅋ
서로 얼굴보며
웃었네요ㅋㅋㅋ
그러고보면 다똑같은것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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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 똑같져 ㅋ
저두 주말에 먹은것 때문에 이러나 싶다가도 아니야.. 오늘부터 다시 하자 하고 있어요 ㅎ 다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