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란하네요..
신경쓰는 일이 있어서 끼니를 걸렀더니
살이 훅 빠졌네요..ㅜ
반갑지않은 감량..
내뜻대로 할수 없을때
참 답답한거 같아요..
매사 무심하게 지나가다가도
자식문제 앞에서는
잘 안되네요..
본인은 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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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현명하게 잘 풀어 나가길... 바라요. 힘내시구요
너무 맘 아파하지마세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구~~ 몸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