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차려준 한끼
40세 주부입니다. .
몸을 좀더 가볍게 만들어보고자 다신 앱을 사용하여 식사일기를 쓰거나 홈트레잉 영상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만, 아이 끼니를 챙기다보면 제대로 된 나만의 식사를 준비하여 먹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또 식사내용을 일일히 그때그때 기록하는 것도 녹록치 않은 일이더라구요. 전문가가 신경써서 만들어낸 영양잡힌 도시락이라니 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온전히 나를 위한 한끼.
당첨되면 아이에게 뺏기지말고 혼자 먹을거예요. ^^ 그리고 아주 솔직한 후기 남길거예요. 맛이 없으면 맛없다. 양이 적으면 적다 솔직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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