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5일째네요...^^
지난 주말 살짝 무너지긴 했지만 간신히 운동으로 커버하면서 월요일 바짝 조이고 화요일도 살살 식단으로 조절하면서 15일꺼지 무사히 왔네요^^;; 몸무게는 72키로에서 67-8정도 되는거 같아요;;(체중계고장인지 어쩔땐 66밑으로 나오기도 하고)근데 이정도 가지고는 티도 안나는거같아요ㅠㅠ 눈바디체크해서 빠져보인다 싶어 사진찍어 비교하면...잘 모르겠어요 ㅎㅎ;; 그닥...쪼끔?? ㅎㅎ;; 실망스럽더라고요 ㅠㅠ 이대로 하면 좋아지겠지 희망을 가지려고 마인드 컨트롤해요~ 이제 15일이니...150일은 해야지...하면서...그날 오는거 맞죠?? ㅠㅠ 운동강도를 좀 높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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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향기 근데...아무도 못알아봐요 저역시도 걍 옷이 좀 편해진거 외에는... 체중계를 바꿔보려고해요 ㅠㅠ
의지바닥ㅋ 엄청난 감량
사람향기 체중계를 바꿔야할거같아요...
15일에 5키로면..
희느님 내네 옷은 편해졌어요 ㅎㅎㅎ;;
티나요!! 분명 옷입는 태가 달라졌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