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점심입니다
위가 줄었는지 맵고 자극적인 반찬이 없어서 그런지 밥맛도 없고 요즘 밥도 소분해서 먹을때마다 렌지돌려서 먹을려고 해놨는데 이것도 다 못먹네요 항상 밥도 반이상 남아요 쌈을 많이싸먹어서 포만감이 드는것 같아요
오늘은 약속이있어서 점심을 일찍먹었더니 지금 엄청 허기지네요 비온다더니 날만쨍쨍하고 ^^
오늘도 어김없이 만보를 향해 아무도 모르게 만보기 차고 ^^ 4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볼살이 먼저 빠져서 그런가 만나는 사람들마다 살좀빠진것같네 소리 들으니까 힘도나고 그렇네요 다들 맛점하시구 오늘하루도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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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사랑 혼해 폴때기랑 친해지기 여간 힘들어요 ㅋ 다들 파이팅입니다 ^^
힘내세요!!!
푸르른 식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