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바디하면 힘이나요
그냥 털어놓는 이야기에요. 사실 마땅히 얘기할곳도 없고...ㅎㅎ
출산전까지 44반이었던 저에요. 무섭게 불어나는 제 몸에 우울감도 많았고 사실 다이어트란건 해본적도 없어서 제 자신에게 안맞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요요가 반복적으로 왔지요. 그러니 48kg이었던 몸이 83kg까지 가는데 너무 순식간이더라고요.
단기간에 절식으로 살빼려고하는게 제일 안좋은 다이어트라는걸 알았고 지금 운동과 식이조절로 정체기 한번 거쳐서 76kg까지 왔습니다.
다이어터님들 다들 아시겠지만 조급함과 스트레스가 적이에요.
오늘도 눈바디 보며 힘내는 하루입니다.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나쁜 다이어트는.. 경험해봐야 안해요
아무리 글로 떠들어도
굶거나 과일한조각 쉐이크한통으로 떼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ㅎ
건강하게 다욧하셔서..
맑고 밝고 자신있는 김히루님이 되시길요
하루샘 화이팅입니다!!! ^^ 급하게 생각안하려고 노력중이에요 ㅎㅎ
비포 에프터가 환상이네요~
저도 겪어보니 요요가 젤 힘든것같아요
열심히 하시니까 이번엔 요요없이 목표에 도달하고 유지까지 잘 하실거예요
화이팅이요!
DDDD-a 꾸준히 식이조절하고 운동하고있어요^^;
배와 다리가 엄청 빠지셨네요!! 어떻게 다이어트 하셨나요?
김히루 ㅎㅎㅎㅎ 맞아요
TianLian 등살 옆구리살이 먼저빠져서 속옷입기가 좀 편해졌어요ㅎㅎㅎ 우리 같이 힘내요!!
같이힘내요??! 배가 차이가나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