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kg대 여인들 방
삼겹유혹
펜지맘
- 2017.05.27 21:10
- 71
- 14
신랑이 삼겹을 사와서 먹자고 하길래 전 구워주기만하고 옆에서 오이만 집어먹었네요 ㅎㅎㅎ
제가생각해도 너무 대견한거있죠 ㅋㅋㅋㅋ
고기를 좋아하는데 고기가 저를 자꾸 유혹하네요 ㅠ
안돼안돼하며 오이만 씹어댔지요 ㅠㅠ 버섯을 구워 고기처럼 상추싸먹고 "이건고기야~"하며 냠냠 ㅎㅎ
얼른 목표 끝나야할텐데....😂
일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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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순 한번씩 먹을때마다 다음날 체중계 올라가면 무개가 다시올라가는기적을 맞고싶지 않아서요 ㅠㅠ 그럼 슬프잔아요 😢
의지가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걸 참죠.삼겹은 사랑이죠
말하는대로!! 감사합니다!!!!!! ✌
서원예원맘 서서히 가능해지네요 ㅎㅎ
🙌🙌🙌삼겹살을 이기셨어요!!!! 멋지시네요!!
헐ㅋㅋ이게 가능한가여ㅋㅋㅋ
하은♥하윤엄마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60kg을향해서 처음엔 저도 그래서 계속먹었는데ㅣ 고기대신 버섯을싸먹으니 먹은기분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버텼죠 ㅎㅎ
무난히 다행히도 잘넘어갔어요 내일아침 저울을 위해 ㅋㅋ
전이기지못하고 먹었는대... 아휴~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