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30대인지라 다이어트를 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독하게 마음먹고!!

식단은

아침은 자몽( 바나나 등 바뀜), 삶은 계란, 아몬드브리즈( 요거트 등 바뀜) 등에 토마토나 샐러리 추가. 하지만 거를 때도 있습니다.

점심은 구내식당 일반식. 입니다만 되도록 염분없이 밥은 반공기, 국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저녁은 야근이 많아 있는 날은 먹기 어렵고 없으면 단백질 위주, 닭가슴살, 두부 등 으로 야채 추가.

운동은 6시면 출근준비를 해야해서
5시 기상, 조혜련 태보2탄. 저녁에는 한시간 반정도 ( 7km코스) 빨리 걷고 있습니다.

힘드네요. 다 좋은데 여자들의 적, 부종.

심지어 저는 거의 서서 있거나 움직임이 많은데도 아침에 헐렁이던 신발이 꽉 맞고 바지는...더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먹어보고 효과를 보면 지속해서 마시면서 부종의 괴로움을 해소하고 싶네요. 물론 이 체험을 통해 결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