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이 잘 풀리는 성격이어서
PT받으면서 65kg->50kg 다이어트 성공하구 자취할땐 챙겨먹기 귀찮아서 47kg까지 빠졌다가 본가로 들어오면서 세끼 잘~먹고 살쪄도 예쁘다 해주는 남자친구까지 더해지니.. 55kg찍고 정신차려서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우울..)
최종몸무게에서 다이어트 시작 몸무게의 중간정도 몸무게에선 꼭 다시 관리를 해 줘야 한다고 해서
식단 관리하고 운동해주니 이틀만에 1.4kg감량하고 신나서 내일 또 빨리 운동가고싶어지네욤~.~ 규칙적으로 잠을 잘 자줘야 살도 잘 빠지니 다신 회원님들도 어여 주무세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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