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2. 뱃살이 찰랑찰랑
-도양이-
오늘따라 짠게 어찌나 땡기던지 꽁치김치 통조림을먹어버렸네요.하필 건강에 안좋은 통조림ㅠㅠ그래도 입에선 맛있었어요. 입이 즐거우니 기분도 좋아지고.. 어쩜 이리도 간사한 뇌와 혓바닥인지.....양조절해서 적게 먹은 걸로 위안삼아 봅니다.바디클렌져가 다 떨어졌는데 오늘 사온다는 걸 깜빡해서샴푸로 샤워했더니 뱃살이 찰랑찰랑해진 것 같네요.다리털에 윤기가 흐르는 기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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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냥이- 어떤 음식이든 적당히만 먹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ㅎ 홧팅
겨울아줌마 역시 김치는 다어어터들의 공공의 적이군요ㅋㅋ 근데도 맛있으니까 버릴순 없다는ㅠ
-달냥이- 저도 그럴땐 두공기씩 먹어요. ㅎ
겨울아줌마 평소 꽁치 김치찌개나 등갈비 김치찜같은 거에 환장해서 밥 두공기씩 먹는 전데... 이성 잃지않고 조금만 먹은게 참 다행이에요 ㅎㅎ
ㅎㅎㅎ 적정량 섭취가 중요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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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냥이- 저도 그럴땐 두공기씩 먹어요. ㅎ
겨울아줌마 평소 꽁치 김치찌개나 등갈비 김치찜같은 거에 환장해서 밥 두공기씩 먹는 전데... 이성 잃지않고 조금만 먹은게 참 다행이에요 ㅎㅎ
ㅎㅎㅎ 적정량 섭취가 중요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