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일기
31/90 행복감을 위해 잠시 멈춘 단식
견습시인
- 2017.06.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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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만두국을 너무너무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다
후회는 조금만 하련다.
너무 배부르지 않고 아쉽지도 않게
정말 행복한 잠시를 보냈으니
비만에서 과체중으로
BMI지수가 변할 지점까지 200남았다.
자 오늘도 운동화 끈을 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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