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힘들었어용 ㅜㅜ
헬스 끊은지 3일
잘못 걸어서 그런지 오른쪽 새끼발가락 물집 잡히고
런닝머신 타다가 물집 터져서 휴지감고 해서 좀
나아가지고 참고 계속 했는데 근력운동이든 머든
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였어용 ㅜㅜ
하던대로 안하면 후회할것 같아서
꾸욱 참고 하긴 했네용
참고 잘한것같아요 운동하면 개운하고
열심히 했다는 뿌듯함!
할땐 너무 힘든데 흐흐흐흑ㅠㅠㅠㅠ..
근력운동은 하면서 넘 힘들어가지구
아 살찌는건 쉽고 빼는건 이리 힘든데에~
목표치까지 빼면 먹고싶은거 먹고
열심히 운동 해야겠다는 다짐과 잡생각 !
시작체중 74 식이요법으로 4키로 빼고 수분이겠지만!
그 이후로 잘 안빠져서 헬스끊으니 초반이라
지방도 많아서 잘 빠지네용 그래봤자 68 ㅜㅜ
목표체중이 40키로인데 갈길이 멀죵
아기 생각해서 열심히 빼고있습니덩
친정엄마도 벼루고(?) 잇어요 살점빼라고 ㅎㅎㅎ
다른사람한테 무시당한것고 잇고
몇몇 사람들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싫어서
싫었던 상황 내가 그당시 느꼈던 기분들
낮아지는 자존감 거울속 제모습 생각하면서
독하게 뺄거에요 모두들 화이팅 아기엄마들 화이팅
말이 길아졌네요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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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하얀나비o 네!! 당당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피곤하실땐 너무 무리하진마셔요ㅎㅎ 꼭 성공해서 자신감빵빵불어넣고 지내봐요 우리ㅎ 파이팅~!
Jjeog 노랑사랑 감사합니다 ! 화이팅 ㅎㅎ
60kg을향해서 그쵸 ㅜㅜ 육아 하면서 다이어트 하기 힘들어요 ㅜㅜ 화이팅해요 우리!
목표체중까지 엄마는용감하다 화이팅!!^^
맞는말이에 찌는건 순식간 빼는게 힘들저
건강한다이어트가 몸에좋아요 무리하지마시고 )/ 화이팅입니다
마저 찌긴쉬워도 빼긴 어려워요 ㅜㅜ
전 만6개월짜리 애기데리고 집에있으면서 다이어트중인대
요센 잠도 잘안자서 집에서 운동하기도 쉽지안아요 ㅜㅜ
큰애한테 다른엄마들처럼 날씬했으면 좋겠다는 말듣고 더욱 독하게 하려해도 참 어려운게 다이어트인듯...
우리모두 목표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