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팥물 두 번째 후기‼️❤️
제품 수령을 하고 11일부터 12일까지 체험한 기록이예요❣️
11일은 열람실에서 공부한다고 간단하게 쉐이커랑 스틱 두 포만 챙겨갔어요!! 열람실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떠서 요렇게 팥물 타놓고 수시로 마셔줬어요.
12일에는 집에 하나 남은 아몬드브리즈에 리얼팥물을 타먹었어요! 준비물은 쉐이커, 리얼팥물, 아몬드브리즈~
입구를 요로코롬 싹둑싹둑✂️
아몬드 브리즈에 리얼팥물을 타주었어요☺️
쉐킷쉐킷😝
아몬드브리즈의 고소함+리얼팥물의 고소함=엄청 고소한맛이 완성되었어요ㅋㅋㅋㅋㅋ
요건 기호에 맞게 아몬드브리즈를 우유나 두유로 대체할 수 있을거 같고 두유의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아몬드브리즈에 타드시는걸 권장해드려요!
이것도 팥가루가 금방 가라앉으니 바로 완샷할거 아니라면 드실때마다 섞어주셔야되요!
이건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아메리카노 다마셔서 카페에 준비되어있는 물 떠와서 리얼팥물 섞어 마셨어요ㅋㅋㅋㅋ
카페에 준비됐던 레몬수라서 팥물인데 상큼했어요ㅋㅋㅋ 신선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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