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이어트에 자극과 힘이되어주는 자신감 북돋기>여자전용방
남편이...
장래희망예쁜엄마
- 2017.06.13 17:59
- 71
- 8
넙떡이라고 매일 놀렸거든요
다이어트한다는거 알구요
근데 금방 집에 비닐봉투 달랑달랑 들고 와서는.
"진~~~~~~~~~~짜 맛있는 육포 사왔어 입 궁금할때마다 씹어^^"
살을 빼라는거여, 뭐여. . 씹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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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고싶을 남편이 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장래희망예쁜엄마 ㅋㅋㅋ틈메이러
난167/50kg 그나마다행이에요.. 사실 유혹에 못이기고 금방 5조각먹었는데ㅋ다행이 단.짠 조아하는 제입맛에는 아니였어요. . .
노랑사랑 넵!!!톰메이도!!!^^
히마와링 절 시험에 들게 했어요 . . .ㅜㅜ
육포는 괜찮아요 한손가락마디만큼드시면
홍두깨살로만드는거라 단백질함유량이높아요
근데~양념마니된거면 안되지만ㅠ
ㅋㅋ육포~~담부턴 토마토박스로 사오라하시길~~
남편 너무해요ㅠㅠㅠㅠㅠ 미워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