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전에55 그니까요.;; 세상이 좀 변해야할텐데요;;

다둥이맘83 애.낳으면 다 해주겠다던 대한민국.어디갔는지모르겠네요..ㅋㅋㅋ

44전에55 선생님이신가봐요.^^ 최고의 직장이신데 애들이 아프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휴직 중이라 애아프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는데 복직하고 나서가 걱정이에요ㅠ

다둥이맘83 배아프다고 울면서 전화왔네요..이런땐 내가.직업을 잘못 택했나ㅠ하는 생각도 들고...내새끼 아픈데 난 다른 사람 지키고있고..좀 씁쓸한 날이네요..😒😒

44전에55 애들 아프면 진짜 힘들어요. 징징대고 안먹고 토하고 응가하고ㅠ 아이도 언넝 낫길 바랄게요^^

아이쿠...애들아플땐 세상 제잉.힘들죠..그것도 돌림병인가...우리 중딩애기도 아파서 조퇴했어요...우린..어쩔수 없이.한가족인가봐요..

다둥이맘83 아이구 ㅠㅠ 애들이 다들 아프네요 속상하겠어요
애들 돌보랴 운동도하시랴 ㅠㅠ 다둥이맘님두 몸관리 조심하셔요~!

히마와링 짬내서 했어용~~ 큰애가 목감기, 둘째가 임파선염, 막내가 장염이라 칼로리 소모가 저절로 되네요;;; 저녁엔 진짜 멘붕이랍니다ㅋ

아이들때문에 바쁘실텐데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