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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kg대 여인들 방

오늘 아침,점심요

다신등급

말하는대로!!

1 1 1 1 1
  • 2017.06.18 13:35
  • 85
  • 11

오늘 아침,점심요

오늘 아침,점심요

아침ㅡ토마토,사과,액티비아,아스파라거스
바나나 갈아서 마시고
진주서 학교다니고 있는 막냇동생이 방학이라
낼 온다고 해서 엄마 손좀 덜어드리려
반찬을 만들었어요~~우리꺼랑 나눠서 담아놓고
아이들 목욕시킨후 한상 차려먹었네요~ㅎ
저기서 밥을 더 먹은...역시 난 한식에 약해.
후딱 치우고 반찬 갖다드리고나서
겨울왕국 뮤지컬 보러갔다와야겠어요.
남편없이 엄마혼자 주말은 바쁘네요ㅎㅎ
이따 또 킥보드 타러 나가자네요.
후덜덜덜~~~ 그 김에 저도 운동 해야겠어욧.
살빠지는 하루 되세요~~~^---^

오늘 아침,점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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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o하얀나비o 2017.06.19 09:46

    말하는대로!! 잘다녀왔죠ㅋㅋ 치킨에 오징어튀김에 폭풍먹고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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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말하는대로!! 2017.06.19 09:43

    o하얀나비o ㅎ집밥이 최고죠~~ 야구장엔 잘 다녀 오셨어요? 재밌으셨겠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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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o하얀나비o 2017.06.19 09:19

    와 맛나겠어요ㅎㅎ집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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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말하는대로!! 2017.06.19 00:00

    펜지맘 애호박 볶음 소화도 잘되고 달고 맛있었어요~~청양고추 크~~~ 역시 입맛취향 비슷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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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말하는대로!! 2017.06.18 23:59

    사람향기 저도 밥 두그릇 먹었어요~~전라도 음식이 쫌 맛있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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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펜지맘 2017.06.18 19:40

    우와 호박볶음!!!!! 맛있겠어요 저도 청양고추 사각사각 먹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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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존
    사람향기 2017.06.18 19:13

    반찬이 맛나보이는..
    음 저녁먹고 봐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니면 밥통 뚜껑 또 열뻔 ㅋ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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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말하는대로!! 2017.06.18 16:19

    항아리60 제가 청국장도 동태탕도 해드릴텐데~~~ 조선오이 사다가 오이지도 담궈놨어요~~조물조물 무쳐드릴께~~ 어여 오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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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말하는대로!! 2017.06.18 16:16

    Jjeog 저도 잘 못해요~ㅎ주부5년차되니 인제 나물 좀 무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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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항아리60 2017.06.18 13:52

    말하는대로!! 저 식사에 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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