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배를 어찌할꼬ㅠㅜ;;
뭐 날씬하진 않아도 보통체격이라...
다이어트한다하면 다들 보기 좋타한다..
그러나 그러나 모르는 소리다...
옷 속에 잠재된 출렁이는 배를 없애고 싶당...
그렇타고 굶으면 잠깐 들어갔다가...
물만 먹어도
다시 더 늘어지는 배....
숨이 차다 ㅠㅠ;;
또. 배가 부르면... 거부룩하다
악순환의 고리를 어찌할꼬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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