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신입입니다아아☆☆
안늉하세요!!새로 들어온 체리미뀨라고 하는 닝겐 입니다!(하하하하하핳)☆제가 여기 들어오게 된 이유는 누구나 알듯이 살빼러 들어왔는데요!이때까지 살 뺄 마음 전혀 없었던 제가 여기 가입하게 된 이유는 주변에서 자꾸 저보고 살을 빼자라고 하셔서..ㅇㅂㅇ..☆저는 제 모습이 만족스럽다 얘기 하지만 솔직히 살뺀 여성분들 보면 부럽더라구요..((코스프레도 탐나고))그런데 살을빼면 아빠랑의 관계가 좀 멀어질까봐 일부러 다이어트같은 거 안했어요..근데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제 자신이 의기소침해지드라구요..오늘 거울 봤는데 제가 그때 포니테일로 묶었었는데 와...볼살,턱살,목살...장난 아니구 교복도....저희 하의 교복은 잠구는거+단추(?)가 있는데 앞으로 숙일때 마다 뚝 하고 소리가 나면서 빠집니다..ㅠ그럴때 마다 창피해요...ㅠ그래서 제가 해도해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지금 기말고사라죠..하하하하하하하핳☆지금 새벽인데 나 뭐하고 있니 하하하하핳☆열분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저희 학교는 언덕이고 심지어 3학년이 5층이예요..!(어 그름 살 빠질 거 아님?)아닙니다..저희 학교 급식 대부분이 다 고깁니다..하하하하...심지어 학교주변에는 먹거리들로 넘치는..☆그래서 제가 살만 디룩디룩 찝니다.핳☆열분 저좀 도와주세요ㅜ진심으로 살빼고 싶아요..!아 물론 다이어트는 기말 끝나구 나서...☆열분 제발 저에게 도움을 주세오오오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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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반가워요 ㅎㅎ
화이팅!!
빠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