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8기필수미션 6/26 월요일 완료]
허벅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터지진 않겠지만 허벅지 군살이 좀 빠지면 좋겠어요~
지금 제 옆에서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밥 먹고 있어요.
반찬이 없어서 냉동돈가스 데워줬는데 군침 돌면서 글 쓰고 있어요.
맨날 이 정도로 늦게 와서 같이 먹다 보니깐. 살 찌는 줄도 몰랐나봐요.
그리고 오늘은 여기 저기 돌아다닌데다 저녁에 늘 운동하던 분이랑 같이 걷기 해서 무려 2만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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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세 좋으시다 쓰려고했는데 마지막에 2만보.....
👏👏👏2만보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