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게 누구라고?


계단을 오르는 뒷태가 아찔하다. 누굴까?


레깅스를 입어도 자신있을 엉덩이 부스트



타이트한 핏의 원피스를 입어도 힙업 제대로다
.
.
.
.
.


세상에! 사유리라고?
38세 사유리의 자기관리가 놀랍기만 하다.


아놔 그녀의 엉뚱한 생각들은 진짜 상상 불가다 !
방송에서의 캐릭터와 달리 실제로는
조용하고 예의바른 어른스러운 느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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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굳은결심oi 진짜 관리하는 여성의 몸은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어요~ 마른 체형이라고만 생각했던 사유리에게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이야...!!
헉...ㅋㅋㅋ 사유리 대단!
봉봉쥬스 에이~ 그건 예능이라서 그렇게 얘기한 것 같구요.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양이예요 ~
워니마더 끄쵸? 부스터 쓴 거 같아요 ~
여자의 엉덩이는 운동을 하는 사람인지 보여주는 척도가 되는 것도 같아요 :)
숨겨왔던나의배꼽 진짜 사유리의 엉뚱한 생각은 예측할 수도 없을 만큼 재기발랄하죠? 한 번쯤 만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진달까~ ㅎ
힙만 키울수도 있구나
와우 힙업 지대로네요
귀요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