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같은데 43kg 애가 있어서 충격 먹고 시작했습니다..ㅋㅋ그 애가 딱 보기 좋아서 저도 55kg에서 목표 잡고 시작했어요!따지고 보면 몸무게 보고 충격 먹고 시작한거죠😂예쁜 옷도 입구 싶고ㅠ ㅠ또 돼지라고 놀리던 애들이 서서히 줄어들고 이제는 다들 돼지라고 안놀리니까 뿌듯해서 포기 안하고 있죠 놀리던 애들 표정 말투 그런거라도 생각하시면서 하시면 포기 안하실 겁니다!
처음엔 그 짧은 걸 뭐하러 입나 싶었어요. 다이어트 그 힘든 걸 왜하나 싶고. 대학 들어가면서 너무 멋있고 예쁜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제 자신은 너무 위축되구....... 근데 나는 노력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작년 10월에 몸무게 75를 찍고 나서야 안되겠다 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지금은 62 찍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는 못입겠네요(느무 짧아......😅😅)
저는 작년 여름에 해외여행가서 수영복입고 찍었던 사진보고...오랜만에 사진정리하는데 웬 뚱뚱이 한명이 있길래 봤더니 저였어요^^저처럼 흑역사 남기지 않으려면 본인이 만족스러운 몸매 만들고 가셔야해요...배경이 너무 예쁜데 저는 안예뻐서 인생샷 하나도 못남겼어요...
나시티에 스키니진을 입고 거울에 서니까 바로 동기부여되더라구요.... 덕지덕지 내 살...
짝달라붙는 옷입고 전신거울 보시면 의지가 생길수도_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ㅋㅋㅋㅋㅋ예뻐보이고싶습니당
키는 같은데 43kg 애가 있어서 충격 먹고 시작했습니다..ㅋㅋ그 애가 딱 보기 좋아서 저도 55kg에서 목표 잡고 시작했어요!따지고 보면 몸무게 보고 충격 먹고 시작한거죠😂예쁜 옷도 입구 싶고ㅠ ㅠ또 돼지라고 놀리던 애들이 서서히 줄어들고 이제는 다들 돼지라고 안놀리니까 뿌듯해서 포기 안하고 있죠 놀리던 애들 표정 말투 그런거라도 생각하시면서 하시면 포기 안하실 겁니다!
남들처럼 미니스커트 입어보는게 목표였어요.
처음엔 그 짧은 걸 뭐하러 입나 싶었어요. 다이어트 그 힘든 걸 왜하나 싶고.
대학 들어가면서 너무 멋있고 예쁜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제 자신은 너무 위축되구.......
근데 나는 노력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작년 10월에 몸무게 75를 찍고 나서야 안되겠다 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지금은 62 찍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는 못입겠네요(느무 짧아......😅😅)
그냥 꾸준하게 근력운동하고 식단조절하고 스트레칭 해주면 빠져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