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불효를 한거 같았다..
모처럼 만에 올 라오셨던 아빠가 ...
너무 속상해 하셨다 ...
몸이 ..그게 머냐면서 ..
난 잘 몰랐는데 ...가까이에서 얘기해준사람도 없어서
몰랐는데 ..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
이렇게까지 ..쩠을줄은 ..
그래서 독하게 마음 먹 고 ..식단 조절 둘어간다
지난주까진 워밍업 .본격적인 다여트 .전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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