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마비...

드뎌...맛이 갔습니다...
하루죙일 현장에서 흘린 땀이 아마도 내가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 많을겁니다.
아무생각도 안하고 엄마한테 무조건 시원한 국수를 말아 달라고 해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흡입합니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입과 저의 살덩이에 시원함을 던져주고 싶어요.
모두모두 즐건 저녁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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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든냐옹 감사합니다...^^
냐옹님도 홧~~팅 입니다^^
오늘같은 날씨에 밖에서 일하셨으니...파이팅입니다
림아제발그만먹어 앞자리야변해라 앵루
우리 성공하믄 언제고 션한 맥주로 축배를~^^
와씨..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시원해보이고 맛있어보입니다!! 더운데 밖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달콤한시간되세요~!
스트레스 저멀리날리시고 내일부터 다시 화이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