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정체기가 온걸까요?
63kg 에서 시작해서 2주에 61 kg 찍었는데... 1주일 넘게 61kg 에서 꿈쩍도 안하네요.
식사는 거의 1000kcal 내외 했고 운동은 아침 저녁으로 헬스에서 싸이클 런닝머신 근력운동해서 2~2시간 반 정도 매일 했어요.
그래도 몇 백그람씩 떨어질땐 티 안나는거 같아도 주위서 살빠졌단 말도 많이 듣고 했는데... 요즘은 몸무게도 눈바디도 그대로인거 같네요.
먹는것도 운동도 할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하며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남들은 그래도ㅠ빠질만큼 빠지고 정체기가 오던데 전 빠진것 같지도 않게 빠지고 정체기가 오니 당혹스럽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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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빠지는 과정이니까 꾸준히 하시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