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0....하지만 먹는 것도 배신을 모른다 ㅜㅠ
견습시인
점심에 고모가 밥먹자해서 한정식 집에 갔는데정말 풀떼기에 맛없었거든먹은 것은 맞는데너무 허전했거든그래서 오면서 델리만쥬랑 먹고저녁에는 애들이랑 치맥하고ㅠㅜ여지없이 800그람이 부네 그려에잇 아직도 밀려있는 회식은 어쩌자는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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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먹은 것은 정말 배신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