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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정말요?? 엄청 힘드신가봐요...^^황금기.지나면 또 훅 내려가시겠네요..😀😀😀 더운데 건강도 챙기면서 쉬엄쉬엄하세요...나중에.다시 만나요~♥

44전에55 아니에요~~^ㅎㅎ 전 2차 하비탈반 생긴거 지금 알았어요ㅎㅎ 요즘 주민센터에 민원도 넘 많고 삼남매 챙기느라 아예 운동, 식단조절을 못하는데 10일만에 2kg가 빠져서(심지어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전인데) 드디어 50kg대 진입했답니다.ㅋ 웃프죠?^^ 안정되고 여유 생기면 다시 그룹방에 참여할게용~~저는 잘 지내고 있고요^^ 넘나 바빠서 연락 못드려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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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진빠샤 저는 친정엄마께서 골격이 작고 마르고 골반도 진짜 작으셔서 학창시절 친구들이 놀릴때 엄마 안닮은게 늘 속상했었는데 여기서 칭찬받으니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U48kg 감사합니다 ^^ 허틈을 위해 그룹방에서 계속 소통하면서 운동해요^^ 학창시절 별명이 "왕방뎅이"였어요ㅠ 평생 스트레스였는데 여기서 칭찬받으니 좋네요^^

진짜 골반라인밖에 안보여요..ㅠㅠ 골좁이는 웁니다ㅋㅋㅋ 전체적으로 체지방 빠지신것같아여!

골반라인 예쁘신걸요 !?
더 소통하며 허벅지사이떨어트려봐요 ㅎㅎ저도 더열심히해서 허벅지안녕시키고싶네용 ㅜㅜㅎㅎ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히마와링 평생 골반이 스트레스였는데 여기서 칭찬들으니 넘 좋네요~~ 허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용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