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86 ㅎㅎ 린님도 파이팅~!

홧팅욤^^!!

말하는대로!! 집에있을땐 머린 그냥틀어올려 묶어버려요ㅎㅎ주방 불앞에서 음식만드는게 제일 고된거같아요ㅜㅜ

o하얀나비o 진짜 애들 둘 목욕시키고나면 온몸이 ~~~
어제 주말이라 혼자 삼시세끼 찍느라~~반찬만들고나면 얼굴이 불덩이~진짜 만사 귀찮아요~~~ 머리카락도 짧게 자르고싶고ㅋ

말하는대로!! 저도 다먹어요ㅋ 요새 빵을 달고살아서 큰일이네요ㅎ 더워서 요새 만사귀찮아요~

o하얀나비o 아뇨~~~~전 계속 일반식 먹고 야식(뜨끔)도 짠거 매운거 기름진것도 다~~~먹었어요~~ 그래서 요즘 글을 올릴수가 없었다는.. 실내자전거도 증~~~말 오랜만에ㅎ 신랑이 먼지좀 닦으라고ㅋ
초반에 2키로 내려갔는데 도로70이네요~~~
닭가승살도 언제 먹었던가~~~ㅎ

말하는대로!! 전 요새 그냥 있는 반찬먹어요ㅋ 야채도 닭가슴살도 다 때려치웠죠;;; 빠진 무게에 비해 배가 ....슬프지만 장기전가야죠ㅜㅜㅋ 말하는대로님도 잘하고 계시는걸요~!

o하얀나비o 항상 먹는것도 질려가고~입맛은 없는데 먹고있고 여름 다욧최악 초초초공감요~ 새삼 나비님 대단해요~~나는겨우 3개월차인데 감량도 의지도~~;;;허미~^^

말하는대로!! 그러게요ㅎ근데 더 열심히했으면 포기했을지도요~

저도 아까 실내자전거 타는데 땀이 뻘뻘~~~
덥기전에 더 열심히 할껄~그런생각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