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해서 완전 정신이 없었네요^^
이번주 화요일에 복직해서 일하고 있어요. 5시에 일어나서 빨래 돌리고 집안일하고 출근해서 남매 어린이집 보내고(남편은 딸 학교 보내고) 출근해요^^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해서 금요일에는 전직원이 6시50분에 출근해서 동네 잡초도 뽑았어요~~;;
부지런히 일하고 퇴근하면 어린이집에서 애들 픽업하여 제2의 직장인 집으로 출근했답니다.ㅋㅋㅋ
삼남매 워킹맘은 진짜 정신없네요~~ 이번주에 운동 하나도 못했는데 다신에서 12일에 쟀을때보다 0.5kg 빠졌어요ㅋ
운동은 일 좀 적응되면 하려고요~~ 힘들어서 일반식 먹는데도 살짝 어지럽더라고요;;;
오늘은 친구딸 돌잔치갔다가 사진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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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 입니다.
히마와링 다둥이맘83 2차 하비탈그룹방 만들었어요~! 들어와서.함께해요!!
한 참 손이 많이 가는 때가 있죠. 다시 직장에 복귀해서 정신 없으시겠어요. 날도 더운데 아이들에 친정에 시댁에 어휴~ 운동 안해도 몸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그런데 6시 50분에 출근은 너무 하당~~ 한편으론 그렇에 주민을 챙겨주는 공무원들이 있어서 너무 고맙기도 하네요.😄 새로운 출발 잘 적응하시길 응원할게요.😊
다둥이맘83 ㅎㅎㅎ 저도 막둥이가 7살인데 막둥이라 그런지 더 빨리크는 기분이더라구요....그만 크라고 하니까 싫다네요..ㅎㅎㅎㅎ 지금 순간순간이.아쉽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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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전에55 얼른 크면 몸은 편할것 같은데 지금이 애들이 예쁘긴 예뻐요^^ 빨리 컸으면 좋겠어용ㅎㅎ
와 삼남매 아이들과 직장도 구하시구 정말 힘드실텐데 대단하셔요! 화이팅입니당
운동대신 칼로리소모가 더 높은 일 하시니 빠질수밖에요..^^ 아이들이.얼른.좀 커야 편해질텐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