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그 음식이 있는곳을 피해버리거나 다른일을해서 잊어버려요~집이라면 산책을 나가거나 갑자기 화장실 청소를 한다거나ㅋㅋ
피할수없는 상황이라면 작은접시에 맛볼정도만 덜어놓으시고 독하게 그것만먹고 참으셔야해요~

저는 먹고 싶은게 있다기 보다는 입이 심심해서 그걸 먹고싶어 하는 타입이라..
그래서 다신샵에서 전 간식 위주로 사서 배고플 때 다이어트 간식 간간히 먹어주고 있는데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음 저같은경우에는 여러 문구들을 보기도해요
메모장에 써놓고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기도하고
예를 들어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맛이다
작작먹어 돼지야 이런거요!
그리고 계속보는거같아요
그래도 먹고싶은게 있다면 물을 한번 마시고
한시간뒤에도 생각이난다면 먹어요
인체는 목이마른거와 배가고픈걸 구분못한다는 말도 있거든요~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은게있다면 식단을 미뤄놓고 먹기도해요 내일부터 다시하면되는거니까 오늘은 식단대신 먹는거죠 고생한 나를 위해!

저도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