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작 애가 아프네
휴가기간이 시작되어 남편도 집에 있고 애는 아프고
스피닝센터도 담주화욜까지 쉰다. 어제도 애가 아파서 운동도 쉬었음. 다이어트에 지장왔음.
운동을 못하고 있음. 저녁에 마트를 돌았는데 시음으로 술도 마셨고
오늘 늦은시간에 족발을 사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완전 야식시간임.
뱃살을 의식해서 몇점 집어먹고는 젓가락을 내려놨는데
도무지 아이스크림의 유혹은 끊을 수가 없다.
낼은 엄마생신이라 또 생일밥 먹으면.....
내 다이어트가 심히 걱정됨.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