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저녁에뷔페가자고하네요ㅜㅡㅡ
바늘하나
신랑이 휴가라 계속 붙어있어요살이빠지면서 얼굴에살도없어지다보니 보기싫다고 다시 살찌워라고 압박을넣어서 같이밥먹을때마다 스트레스네요겨우뺀살 자기만족으로 더빼고싶은데😭😭오늘저녁은 쿠우쿠* 뷔페집가자고하네요생각만해도 답답해져와요적당히먹고싶은데 신랑이 눈치를주니 .에휴 가서풀떼기만먹을수도없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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