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
휴가 막 보내고 마지막날에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삼일장을 치르고 어제 집으로 왔어요
슬픈 마음에 얼마나 울었던지ᆢ
그러나 가족간에 우애와 화목을 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ᆢ? ㅜㅜ
그래도 생각보다는 많이 찌지는 않아서 다행이고 신기합니다
어떤날은 하루저녁 좀 먹어도 2kg가 늘어버리던데ᆢ
요번에는 휴가,장례를 치르며 많이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 700g 밖에 안 늘었네요
그래서 다시 결심하고 오늘부터 열심히 다욧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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