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익숙?해지니
4월부터 현재까지 다욧하고있고 12~13킬로
감량했어요
지난달은 단 1킬로도 빠지지않고 정체기여서 엄청 우울했고 잘 참다 밤에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잤네요--;
글타고 체중이 늘지도않았고 또 줄지도않았지요.
이번달들어서는 배고픔에 익숙해진건지
식구들 저녁주면서 아이 밥먹이면서도 잘 참고 옆에서 아이스아메 홀짝거리거나 고구마1개, 아몬드브리즈먹고 아침까지 잘 버텨낸답니다.
배고픔도 몇개월 차 지남 익숙해 지나봐요~ㅎ
안빠지던 살도 0.2~0.3정도 매일 더디게 빠지긴하지만 뭐 조금이라도 빠지고있으니 할만합니다.
조바심내지않고 기다리며 꾸준함을 보이니
이번 다욧은 성공할듯합니다~ 다들 홧팅^^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마자요 꾸준하게 해야 성공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