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없는 5일째
시작 5일만에 정체기인듯..
기운도 없고, 피곤함이 밀려왔어요.
하지만, 참고 오늘 운동량 클리어!
몸은 더 힘들어도 뿌듯하니 기분은 좋네요ㅎ
말복이라고 점심에 삼계탕 반마리 먹었더니..
저녁에 식욕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역시 방심하면 위험해 지겠어요ㅋ
그래도 이번엔 꼭 빼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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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정체기인데 말복이라 백숙 기분좊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