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과식과 맥주한잔
둘째 낳고 10kg정도 찐살 열심히 빼고 있습니다. 급하게 빼지 않고 천천히 하고 있어요. 현재7kg정도 빼면서 맥주를 마셔도 안주 없이 아니면 안주는 최대한 가볍게 했는데 몇일전부터 과자가 너무 먹고 싶더니 방금 맥주 두캔에 과자한봉지를 다먹어버렸네요ㅋ
조금 취기가 오르는데 급 운동이 하고 싶어졌어요. 평소 자전거를 한시간 정도타는데 지금 자전거를 타러갈까 그냥 잘까 고민에 빠졌네요ㅎㅎ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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