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태생부터 마른 남편과 함께 살고있는 퉁퉁한 아줌니입니다ㅠㅠ
빼자제바알
- 2017.08.17 11:13
- 65
- 4
태생부터 마른 남편과 함께 살고있는 주부랍니다
정말 힘드네요 남편은 계속 먹을걸 찾아요.. 야식이며.. 외식이며.... ㅠㅠㅠㅠ
항상 같이 먹는데 왜 저만 찌나요.. 힝
세상엔 맛있는게 왤케 많을까요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최신순
-
- 고객센터
diet365@funnym.co.kr- 문의사항은 관리자에게 게시판 또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시면 빠른 시일내에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리자에게
-
- 다이어트신 정보
- (주)퍼니엠 Funnym Co.,Ltd. 대표 김흥조
- 본점 : 사업자등록번호 220-86-74148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58, 905호(성수동1가, FORHU) - 영업소 : 서울시 성동구 광나루로 275(세신빌딩 3층 315-22호 송정동)
- 사업자번호조회
- 통신판매업신고 제2012-서울성동0616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제2015-0281645 (영등포)
-
- SNS
다이어트신에서 제공하는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제공처 또는 다이어트신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 및 재배포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진 첨부
위치보기
저도 시댁이 다 말랐어요. 남편도요. 그런데 어느순간 말랐던 사람이 45살 넘으면서 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뚱뚱이가 됐어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조금씩 빠지니까 다욧할 맛 나더라구요 ㅎㅎ
가족이 함께!
좋은방법인데요?ㅎㅎ 비만도 질병이라ㅋㅋㅋㅋ
제 얘기인줄 ㅋㅋㅋ
그래서 전 남편한테 도와달라고 했어요.
비만도 질병이라고. 병을 극복하는데 가족이 도와줘야 하지 않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