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68에서 현재 58키로까지 뺐는데..
사십오가되자
이제 개강이 얼마 안남았는데 동기들이 보면 살뺀지 과연 알아볼까요ㅠ운동도 했지만 거의 초절식하면서 뺀지라 별로 티가 안나는거같아요..얼굴살도 별루 안빠지고...원랜 54정도까진 빼고싶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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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이어트 했을 당시 저는 몰랐는데 친구들이 다 알아보더라구요ㅎㅎ 글쓴이님도 분명 알아봐주실거에요
저도 5키로정도뺐는데 저는잘몰라도 친구들은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10키로그램 대단하시네요. 당연히 알아볼겁니당~~
뱃살때문에고민이에요ㅜ
다이어트 중 약속 있을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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