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엄마가 되고싶어요~
요즘 애들은 뚱뚱한 엄마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오는거 싫어한다고 하네요....챙피하다고... 금쪽같은 내새끼 부끄럽지 않게 해주고파요~ 그런데 주부다 보니 아이가 남긴 음식,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 음식들 그냥 버려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저도 모르게 먹고 있는 절 발견할때마다 절망의 한숨이 나옵니다....
이런 저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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