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몽입니다
늘 살빠진 찌몽후기로왔엇는디 드디어 쪗네여 ㅎ
제목표는 46-47 이였고
몇주전 48이라는 숫자를 보고 감격을하고 후기를 올렷지만

반복되는 약속과 스트레스 폭식에 의해
전 2키로가 찌고 50이 되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랬던 제 48...

이 치킨이후로 나사 풀렷고 그후 몇주간 룰루랄라
신나게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밤에 먹어대니 안찌는게 이상하죠...
ㅠㅠㅠㅠㅠ 아 옷 핏이 다릅니다
우짜죠 아 요새 귀차니즘이 오지네요...

1일1식하는데 그 1식을 세상많이 먹고싶은걸먹어섴ㅋㅋㅋㅋ
빠지는건지 유지가되는건지 모르겟지만

무튼 해왓던 노 간식 노 밀가루를 요새는 조절을못하겟네요 ㅠ
빨리 빼야하는데... 46 :( 4키로 니 은제빠지노

그나마 최근들..? 걍 허벅지만 가려지면 여리여리해보이지만
전 제일 훅보이는곳이 얼굴이랑 허벅지여서
하.. 진짜 얼굴살이랑 허벅지살은 무슨 고무같아요
2키ㅗ 1키로 차이여도 엄청나진다는... 😭😭😭😭


아 몰라 반드시 46키로 되서 다시 후기들고오겠습니다
73에서 47도 갓는데 46 그걸 못가겟나요 ㅎ흐그흑
(하지만 끝이안보인다 내 다이어트 몇년째냐 지친다..)
여자의 평생 숙제 다이어트 모두 힘냅시다

제 미래 후기에서 뵈요 ㅠㅠㅠㅠ!!!